2015년 10월 16일 금요일

남자친구를 아랫사람으로 보는 것 같은데?

자존감 회복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높아서 남자친구를
아랫사람으로 보는 것 같은데요??

[내가 보고싶음 봐야하는 주의]고 
[장거리? 애초부터 안맞을거라 생각] 했는데도
[솔로기간 1년되니까 저좋다고 하는데 만나야겠다]

내 취향에는 눈꼽만치도 안맞지만 저렇게 나를 좋아해주고
나도 혼자 지낸지 1년이나 됐으니 관대하게 만나주겠다는 태도가
눈에 확 보이는데요??

결국 헤어지는 것 자체가 무서운게 아니라
내가 혼자 지내기 싫으니까 나랑 안맞는 너라도 만나주고 있다는 상황에 가까운데
어딜 봐서 자존감이 낮다는 건가요?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

참고: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.